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행주란 이름에 걸맞게 일반물티슈와는 달리 두께와 사이즈가 달라요
물기를 좀 머금은 느낌이라 용도에따라 짜서 쓰기도하고 때나 자국을 불려야힐땐 그대로 닦고 2차로 볼끈 짜서 마무리 하기도 한답니다
설겆이 할때 헹굴때 쓰면 세제가 더 깨끗이 닦아내져서 깔끔한 설겆이가 되는것같아요 오염이 많이 되지 않은 아이들은 모아다가 베란다 창틀까지 함 쓱 하고나서야 제생을 다한거죠
두껍고 크니까 그렇게 써도 충분한거죠
아이티씨~좋은제품 많이 만들어주세요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