박스를 뜯었더니 너무나 예쁜 티슈가 나와서 너무 기분이 좋았어요~

봄날에 딱 어울리는~

꽃처럼 예쁜~ 

티슈 포장부터 마음에 딱 들었어요~^^

비닐포장을 뜯고(윙크하는 키티를 보내는게 아쉽지만~흑흑~~)

티슈 입구를 뜯으려는데 손가락 들어가는 부분이 있어서 너무 편리하게 뜯어버렸어요~

티슈를 꺼내는데 부드러운 감촉이~~손수건인줄~~

제가 기존에 쓰던거랑 비교해 봤는데 사진만으로도  질감차이가 확실하더라구요~

진짜 너무 부드럽고 좋아요~

제가 비염이 있어서ㅜㅜ 기존 사용하는 티슈를 사용하면 거친 느낌이 있는데

키티 로션티슈는 확실히 너무너무 부드러워요~

다른 기업의 로션티슈도 써봤는데 키티만 못했어요~

키티 로션티슈가 짱입니당~~

번창하실꺼에요~~^^